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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10 (5)
열림터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세 번째 인터뷰는 정은입니다. 2025 또우리인터뷰➂열림 유치원의 기억?! 🍀정은 : 열림터 퇴소하고 4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잘 지내다가 졸업을 얼마 전에 하고 취업 준비 중이에요. 전공이 00 쪽이었는데 4년 동안 공부하면서 적성에 좀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진로는 아예 다른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신아 : 어느 쪽으로요? 🍀정은 : 저 000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심리적..
이번 인터뷰는 열림터 뉴스레터의 작은 실험에서 시작됐습니다. “열림터와 커피 한잔해요!”라는 제목으로 구독자님들을 초대했고, 뉴스레터에 연결된 롤링 페이퍼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다고 했지요. 예상대로 제목 덕분에 많은 분들이 열어보셨고(올해 최고의 오픈율!), 즐겁게 읽어주셨습니다. 다만 댓글을 직접 남기시는 일은 주저하셨던 것 같아요. 그중 단 한 분! 용기 내어 댓글을 남겨주신 후원자님이 계셨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 제연 후원자님입니다.✨✨✨🌞✨✨✨ 1. 자기소개상아🐶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연😸 안녕하세요, 역삼동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제연입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고, 요즘은 근무 시간을 줄이는 데 관심이 많아요. 점심시간에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오셔..
📮열림터 9월 소식 안녕하세요, 후원자님.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여름 더위가 어느새 산들바람에 밀려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열림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숙직자를 깨우고, 저녁이면 상담을 줄줄이 요청합니다. 청소도 앞장서서 하며 열림터를 반짝반짝하게 만들지요. 한때는 “청소 좀 하자~” 하고 잔소리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활동가들이 오히려 “적당히 해도 된다”고 말할 정도랍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도 참 든든합니다.A는 재판 증인 출석을 앞두고 긴장하며 준비하고 있고,B는 고소를 위해 증거를 부지런히 모으고 있습니다.C는 직장생활로 지쳐 귀가하지만 꿋꿋하게 하루를 버티고 있고,D는 직업교육 학원에 등록해 새로운 루틴을 만들고 달리기로 체력을 키우고 있습니다.E는 새로운 도약..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유유입니다. 2025 또우리폴짝기금 또우리 인터뷰➁ 내 맘대로 돈을 써 볼 기회 🦊신아: 유유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유유 : 요새는 주 2회 엄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신아: 알바는 어떻게 하게 되었어요? 🐳유유 : 이전까지는 엄마에게 돈을 타 쓰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어렸을 때 엄마가 잘 못해줬으니까 지금 내가 위로금을 받겠다 약간 이런 생각으로. 근데 수술하고 나서 조금 오래 쉬었더니 엄마가 가게일을 혼자 하기 버거..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은수입니다. 2025 또우리폴짝기금 또우리 인터뷰➀ 두고 온 사진을 찾아오기로 한 은수 🧑🌾은희: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은수: 최근에 내일배움 카드를 신청했어요. 오늘 고용센터 가서 확정 쪽지 받아 은행에 내고 카드를 발급받을 예정입니다. 3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어요. 새로운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저한테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빠가 저한테 공부는 의미 없다고, 여자는 공장에 가서 일하면 된다고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