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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 처음 독립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제가 처음 독립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홀가분한데 외로운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혼자 사는데 필요한 물건은 또 어찌나 많은지, 출퇴근만 했을 뿐인데 집은 왜 이렇게 빨리 더러워지는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 틈에 매일같이 안부를 물어줄 이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차가운 도시, 친구들과 헤어져 집 문을 열고 들어오면 익숙해진 외로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모두에게 그렇지만 홀로서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집에 있을 수 없어 용감히 집을 뛰쳐나온 성폭력피해생존자들에게는 더더욱요. 열림터에 들어온 피해생존자들은 1년 후에 '자립'해야 합니다. 최대 기간만큼 있어도 2년이 한계예요.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에도 빠듯한 시간일 지도 모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
열림터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4년 청룡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고 기온 변화도 심합니다. 하지만 열림터의 보일러는 고장 없이 열림터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고 열림이들도 좌충우돌 우당탕탕의 시기를 잘 이겨내고 평온한 새해를 맞았습니다. 2024년 열림터는 변화의 시기입니다. 그 시작인 1월! 열림터 활동가들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4년 사업계획을 세우고, 총회를 준비하고, 인사이동으로 인수인계도 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두 활동가(수수, 파랑)가 열림터를 떠나고 새로운 두 활동가(감이, 신아)가 열림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파이팅 하자는 결의를 다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