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생존자
- 보리
- 성폭력피해자
- 친족성폭력
- 새날을 여는 쉼터
- 성폭력피해자쉼터
- 또우리모임
- 쉼터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청소녀
- 성폭력
- 폴짝기금
- 또우리폴짝기금
- 소식지
- 세계여성쉼터대회
- 친족성폭력 피해자
- 또우리
- 붕붕
- 캠프
- 국제컨퍼런스
- 쉼터퇴소인
- 퇴소자
- 한국성폭력상담소
- 열림터다이어리
- 성폭력피해생존자
- 자립
- 핑체
- 열림터
- 쉼터퇴소자
- 아동성폭력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3/29 (1)
열림터
[후기] 캐롤의 또우리모임 후기 & 토리의 또우리모임 그림
또우리 후기 오늘 열림터 또우리 모임을 퇴소자로써는 첫 번째 참여라 그런지 내가 정말 열림터를 퇴소한게 실감이 났다. 본래 또우리 모임은 열림터에서 다같이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도 하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대 코로롱 때문에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줌으로라도 만나서 선생님, 퇴소자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어 난 나름 이것 또한 못하는 것보단 줌으로라도 만나 모임을 하는 것이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작은 만남도 훗날 소중한 추억이 되니깐 만나서 하는 또우리만큼 의미있다고 느꼈다. 이번 또우리 모임을 하면서 퇴소자들의 고민 이야기를 들으며 또우리 모임이 아니더라도 퇴소자 톡방 ? 이라던가 오픈채팅방을 만들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돼는 얘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것도 있으면 ..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또 만나요, 우리
2021. 3. 29.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