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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1/13 (2)
열림터
수다회에서는 열림이들이 영화 을 보고, 각자가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았습니다. 🦔RA세차장 씬만 기억나. 왜 거기서 그렇게 발악했는지 알겠더라. 시끄러우니까 그 안에서야 안전하게 울고불고 마음을 토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나는 친족성폭력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피해자라는 점에서는 공감이 많이 됐어. 🍋LE첫 장면이 너무 강렬했어. 영상미 없이 진짜 10대의 서툰 키스. 그리고 주인이가 남자애한테 주먹 날리던 장면도 생생하고.교장실에서 피해를 고백한 뒤 세차장에서 주인이 모녀의 뒷모습 보면서 ‘여기서 뭐 나오겠구나’ 감이 왔지. 세차장 씬 보면서 나도 엄청 울었어.주인이가 엄마한테 울분을 쏟아내고 엄마가 받아내는 모습이 나랑 엄마를 떠올리게 했거든.감독 코멘터리에선 그게 첫 폭발이 아니었..
천둥 번개가 요란한 새벽, 열림이들의 꿈자리는… 천둥 번개가 하늘을 가르는 새벽,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지금 열림이들의 꿈자리는 안녕할까?”잠들기 전, “오늘은 악몽 없이 아침이 밝았으면…” 하고 조용히 바라는 열림이들.열림이들 하루는 ‘투쟁’이고 ‘견딤’입니다. 각자 가슴에 돌덩이 하나씩 얹고, 가라앉지 않으려 애쓰며 하루를 버팁니다.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자기비하로, 혼란스럽고 무너질 듯한 감정을 안고 살아갑니다.쉼터에 오기로 결심한 그 순간, 그 마음은 어땠을까요? 무엇을 기대하고, 어떤 두려움을 안고 문을 두드렸을까요.열림터에서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사회와 사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기대는 어쩌면 활동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