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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열림터에서 보내는 12월 소식입니다

열림터 2020. 1. 4. 14:45

 

 

안녕하세요.

 

2019년의 마지막 날에 열림터의 소식을 보냅니다.

이제 한겨울에 들어서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벗어나기 힘든 건 모두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어두컴컴한 아침에 일어나 등교준비로 분주한 시간이 하루 중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됩니다.

예년에 비해 학생이 많아져서 떠들썩한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동지를 맞아 팥죽과 호박죽을 먹었습니다.

동지는 밤이 가장 길어 음기가 강한 날으로 팥죽으로 액운을 쫓았다는 날이랍니다. 그렇지만 팥죽보다 호박죽의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뮤지컬 '아이다'를 보았습니다. 화려한 의상과 무대 그리고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동으로 벅찬 시간이 지나고 며칠 동안 여운이 남아 마음속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후원금, 몸을 생각하는 건강빵, 거실용 가구 셋트, 아로마 화장품 셋트, 여러 가지 먹거리, 피팬티, 예쁜 가방, 매년 보내주시는 떡과 약밥등 올 한 해도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으로 열림터는 따뜻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9년 한해보내기에서 2020년 소원을 적어 트리를 꾸몄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12월 31일

박지희 드림



* 2019년에 후원해주신 기부금은 내년 1월 초,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등록됩니다. 기부금 영수증 실물이 필요한 경우, 열림터로 연락해주세요. 이메일 회신이나 전화(02-338-3562) 모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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