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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지난 5월 29일 망원 한강공원에서 또우리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한강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놀고 있었어요. 활동가들은 망원시장에 들러서 떡볶이, 튀김, 강정, 튀김 등을 준비했어요. 저희도 돗자리를 펴고 음료와 함께 망원시장에서 사온 음식들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후원물품도 나누었어요. 또우리들이 모임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다음엔 더 길게 써주세요~~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길찾기가 어려웠지만 색다르고 즐거웠어요""좋았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다음 또우리모임(7월 말)도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요!이 후기는 신아 활동가가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열림터 봄눈별 활동가입니다 :)5월 말에 다녀온 광주 캠프, 생활인 A의 후기입니다~ 광주 일기>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여행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올해 열림투어의 목적지는 광주였는데요.작년엔 생각만 하고 계획서를 써서 내지 못하다가올해가 진짜 마지막이다! 싶어서한 시간 고민한 끝에 계획서를 제출했어요....근데 우리 여행 출발이 월요일이라계획서 말짱 도르마무 되어 버렸다는 사실..,그렇게 제가 제안하고 봄눈별쌤이 기획한 {식도락도 락이다 : 2시간마다 밥 먹기 챌린지 in 광주}의 여행 후기를 시작하겠슴니다~~~~~ 우선 KTX를 타야겠죠?열림터를 출발해 서울역에 모인 우리곧바로 열차를 탔는데요가다가 배가 너무 아픈 거예요하지만 열차 화장실이 휴지로 막혀 있어때 아닌 열차 왕복달리기를 했다는..
열림터는 생활인들 모두 생활패턴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외에는 냉장고나 팬트리에 있는 식재료로 각자 끼니와 간식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각자 먹고싶은 음식들을 냉장고 보드에 적어두면 활동가가 주문을 해서 곳간을 가득 채워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산해진미가 가득 채워져 있어도 생활인들은 “먹을 게 없어요”를 외치며 냉장고 문을 닫습니다. (대체 왜인가요? 냉장고 안에 미역국도 있고, 닭볶음탕도 있고, 갈비도 있단 말이에요. 샐러드, 멸치볶음, 김치도 있어요. 근데 왜 먹을 게 없다는 거죠? 엉엉. 활동가들은 항상 이 풀리지 않는 숙제로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그렇게 열림터 부엌을 벗어난 생활인들은 마라탕이나 매운떡볶이 같은 자극적인 메뉴로 외식을 많이 하고, 커피나 빵, 과자같은 부식만..
[신청/안내] 5월 또우리모임 🌿언제. 2026년 5월 29일(금) 오후 7시 🌿장소. 한강공원(구체적인 위치는 참석자에게 개별 안내) 🌿이번 또우리모임은 한강공원에서 진행해요. 음료와 피자, 치킨 (비건식 포함)을 먹으며 이야기 나눠요🍺🧃🍕 🌿 문의: 열림터
열림터에서는 격월로 화재예방교육과 생활교육이 진행됩니다. 지난 2월엔 화재예방교육을 하면서, 만약 열림터에서 불이 난다면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소화기와 소화전, 완강기는 어디에 있는지 등을 함께 확인했어요. 만에 하나라도 불이 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어디서든 불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했답니다. 3월의 생활교육 주제는 "설거지 꿀팁"이었어요. 열림터에서는 각자 자신의 설거지를 하고, 공동으로 사용된 주방기구 설거지와 주변 정리는 그날의 저녁 당번이 합니다.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가스렌지 주변을 닦는 등의 청소는 일주일에 두 번, 전체 청소 시간에 주방을 담당한 사람이 하고요. 설거지를 생활교육 주제로 정한 건, 각..
🌄열림터에서 보내는 3월 소식입니다🌄후원자님, 안녕하셨나요? 열림터 감이 활동가입니다. 미세먼지를 잔뜩 머금었던 꽃봉오리들이 봄비를 흠뻑 맞고 팝콘처럼 팡팡 터지는 계절입니다.매일 점심시간이면 목련, 산수유, 매화, 진달래, 개나리와 인사하는 산책인들로 동네 골목 구석구석이 분주합니다. 금세 전국 곳곳에 벚꽃과 철쭉이 만발하고 설렘이 폭발하겠지요?후원자님은 가장 좋아하는 봄꽃이 있으신가요? 찰나일지 모를 봄날을 만끽하실 수 있는 꽃나들이 꼭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최애 봄꽃도 꼭 만나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꽃놀이가 제철🌸 또우리들에게서 봄내음이 나네요. 무심한 꽃병이..
🌄열림터에서 보내는 2월 소식입니다🌄열림터 후원회원님, 안녕하세요. 봄눈별 활동가 입니다🌸❄️⭐어느새 2월의 끝자락입니다. 아직은 코끝이 시린 날씨이지만, 햇살은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1월이 다짐의 달이었다면, 2월은 숨을 고르는 달인 것 같습니다.빠르게 나아가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계절도 서두르지 않으니까요.열림터는 오늘도 자기 속도로, 그러나 멈추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아직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미 서로에게 작은 온기가 되고 있습니다.2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또박또박 써내 간 서예, 함께 본 , 국현미 전시까지설 연휴도 열림이들과 따뜻하게 보냈습니다😉설날을 맞아 함께 모여 ‘입춘대길’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서툰 붓끝이 종이 위를 맴..
🌄열림터에서 보내는 1월 소식입니다🌄📮열림터 1월 새해 소식열림터 후원회원님 안녕하세요.2026년 새해의 첫 한 달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혹시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결심 삼 대장이 등장하지는 않았나요? (저는 그렇습니다.)운동을 하겠다, 공부를 하겠다, 책을 읽겠다 다짐했는데, 눈 깜짝할 새 시간이 벌써 한 달이나 흘러버렸습니다. 저의 결심도 함께요. 저만 그런 건 아닌가 봅니다.열림이들도 열림터 활동가들도 새해를 맞아 마음속 깊이 목표 하나쯤은 품고 시작했을 텐데요. 찬바람이 쌩쌩 부는 영하의 날씨에 이불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우리의 겨울 그리고 새해!❄️A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샌드위치 조공. 활동가의 애인에게도 해준 적이 없는 돌봄활동. 생활인 중 한 명..
2026 또우리폴짝기금 참여자 모집 ✔️지원 안내- 지원 내용: 교육, 여행, 문화생활, 병원, 운동, 물건구매 등 ‘나’를 위한 지출- 지원 대상: 열림터/또같이를 퇴소한 지 1년이 지났고,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또우리- 지원 금액: 1인당 80만원- 사용 기간: 2026년 6월 1일(월) ~ 10월 31일(토) ✔️신청 안내- 신청 기간: 2026년 3월 13일(금) ~ 4월 7일(화) 자정- 신청 방법: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yeolim@sisters.or.kr 이메일 접수- 선정 발표: 4월 8일(수), 개별 연락- 문의: 열림터*지원 대상, 신청 안내 등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안내문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입니다. 올해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위밋업스포츠’에서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매년 잊지 않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밋업스포츠에서 2026년 여성의 날을 맞아올해도 기부 운동회 및 기부런 행사를 진행해주시고 소중한 후원금을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에 전달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성폭력피해생존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매년 따뜻한 연대를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