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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열림터를 소개합니다 (1)
열림터
쉼터가 아닌 삶터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 이런 긴 제목이 열림터의 공식적인 이름입니다. 열림터는 "모든 성폭력피해 여성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고, 생존자들의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여는 터"로 1994년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매우 낮았고, 생존자 지원을 위한 법과 제도적 장치도 아주 미비했습니다. 어떤 지원보다 당장 피난처가 필요한 사람들의 절박함이 열림터를 탄생케 했습니다. 그동안 성폭력특별법도 제정되고 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여러가지 지원책도 마련되었습니다. 열림터의 성격도 초기의 위기시설에서 지금은 중장기 보호시설로 10명까지 한 식구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폭력피해여성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으며 다른 상담소나 학교 상담실, 경찰서를..
열림터를 소개합니다
2011. 6. 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