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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또 만나요, 우리

[후기] 에리의 7월 또우리모임 후기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 2022. 9. 1. 17:04

이제 벌써 9월인데요, 이제야 7월 또우리모임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 금요일, 또우리모임이 있었습니다.

공간 세팅하던 도중에 찍어서 살짝 어수선해요. 상어친구를 붙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마련한 감정카드!

 

3년만에 열림터에 온 에리가 모임 후기를 나누어주었어요. 선뜻 후기를 쓰겠다고 자원했는데, 막상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이 많아져서 후기를 못 보내고 있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즉석 카톡 후기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열림터: 에리님, 안녕하세요? 지난 또우리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났네요. 이번 모임은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에리: 캐롤 언니가 물어보고 열림터에서 연락와수 3년 동안 바빠서 못 가다가 이번에 처음 가게 되었어요! 선생님들도 오랜만에 뵙고 싶어서!

 

열림터: 맞아요! 저도 3년만에 에리 얼굴 봐서 좋았어요 ㅎㅎ 이번에 첫 또우리모임 참여였는데, 뭐가 제일 좋았나요?

 

에리: 새로운 열림터 사람들일아 대화 나눈 것도 좋았고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특히 선생님들이랑 오랜만에 수다 떤 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열림터: 저는 에리 사진 찍어준 게 기억에 남아요. 요즘 계속 알바 하느라 바빴을텐데, 그래도 방학 때는 조금 더 여유있게 보내길 바라요. 혹시 인터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을까요?

 

에리: 방학때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방학때 해야 저도 시간 빼고 하니까 자주 자주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못 가는게 쫌 속상했어요ㅜㅜ

 

열림터: ㅠㅠ 맞아요. 모임을 두 달에 한 번 해서... 모임 때 아니더라도 놀러오세요! 밥 사줄게요~ 그럼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

 

 

에리는 면허도 땄다네요. 기쁜 소식 모두에게 공유합니다. 

또우리모임은 열림터에서 살고,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모든 퇴소생활인들에게 열려있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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