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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다이어리 10월호] 열림터 캠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본문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열림터다이어리 10월호] 열림터 캠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 2022. 10. 31. 09:48

선명한 색깔의 단풍이 물들고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열림터의 10월은 열림터 캠프가 있는 달입니다!

장소는 에버랜드~ 부제는 눈치게임~

이었지만 줄지어 같은 곳을 향하는 차량의 행렬으로 늦은 도착을 한 시점에서 눈치게임의 앞날이 불투명한 듯 보였으나... 발빠르게 줄서기에 돌입 40(최소) 대기시간을 통과하여 놀이기구를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파랗고 높다란 하늘과 아기자기한 구름으로 맑고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어제까지의 경험에 덧붙여 생생한 체험으로 놀이기구 탑승의 기억을 갱신하고 연휴를 맞이하여 나들이 인파를 헤치고 도장깨기를 하다보니 날이 저물고 예쁜 달이 떠 있는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Y의 인생맛집이라는 보리밥집에서 보리밥,고등어,청국장,나물등의 근사한 저녁을 먹고 예쁜 숙소로 이동한 후 생일을 맞은 O의 깜짝 생일 잔치가 있었습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루를 꽉 채우듯 움직여서 체력은 방전되고 침대에 들자마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열림터 캠프는 밤샘이 관례인 것 같았는데 아쉬웠을까요?

다음날 느지막히 숙소에서 출발~ 점심 후 예약한 터프팅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구 작품일까요?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귀엽습니다.

 

 

하반기 성인권교육도 시작되었습니다. 활동가가 함께 상담소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을맞이 물품후원이 연이었는데요. 귀여운 후드티와 따뜻한 무릎담요는 생활인들과 신청을 해주신 또우리 여러분들께 안전하게 도착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계절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변화에 대한 대비는 부족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10

 

열림터 박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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