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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빠샤! 성폭력을 격파하라!~ 마포구청 여성주간 행사에 다녀왔어요!

열림터 2011. 7. 19. 08:15

 

7월 9일 토요일, 비가 내릴까 조마조마한 마음을 안고 상암 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줄기차게 비가 내리다가 잠깐 그친 토요일 오후, 주변에 사시는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나오셨어요.
이 곳에서 열린 마포구청 여성주간 행사에 여성단체들은 부스를 차리고 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물론 한국성폭력상담소도 함께 했지요.

상담소는 성폭력 통념을 송판에 적어 격파하고, 성폭력에 맞서기 위한 지혜를 나뭇잎에 적어 아름다운 나무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는데요, 이 날 우리 열림터 친구들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꼬마 친구들을 붙잡고 성폭력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이 송판을 격파하는 것을 돕고,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요.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활동가들이 기 죽을 지경;; 열림터 친구들 덕분에 상담소 부스에 활기가 넘쳤답니다! 
그 날의 풍경,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성폭력에 맞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혜의 나무를 만들어 봐요~



빠샤! 성폭력을 격파하라! 성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을 송판에 적어 깨부수자!






첫번째 참여자로 당첨되신 민우회 달 선생님~  "성폭력 가해자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것이다"??? 빠샤!



시민들이 깨부수고 싶은 통념,  가해자에 해주고 싶은 말.말.말


꼬꼬마 친구들도 온 힘을 다해 격파! 빠샤!
 

 


송판 깨기 프로그램, 완전 히트쳤어요!


지혜의 나무에는 어떤 지혜들이 모였을까요?

 

 

 

 

 여성들의 자기 방어와 남성들의 각성, 그리고 사회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자칭 미녀 소장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주세요~ 하하~ 함께 만들어가요!



이 날의 포토제닉은 단연코 열림터의 기리입니다~ 절대 연출한 거 아닙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저 근육 보이시나요?^^
날라차기로 송판을 멋드러지게 격파하는 우리의 기리!  O 활동가의 뒤를 잇는 자기방어의 대가로 키워봐야겠어요. 흠흠~ 

 


기리의 시원한 날라차기처럼
성폭력에 대한 통념이 시원하게 격파되고, 성폭력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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