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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2021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뮤지컬 를 보았습니다. 익명의 생활인이 후기를 작성해주셨어요. 블로그에 올린 줄 알았는데, 깜빡하고 지금에서야 발견했지 뭐예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 때의 감상을 공유합니다. 뮤지컬을 본다는 행위에 대해서 많은 고찰을 해주신, 그리고 그 의미를 찾아 글로 써주신 생활인 00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열림터에서 뮤지컬을 보았다. 지킬앤하이드라는 유명한 뮤지컬이였다. 인생 첫 뮤지컬이였다. 그동안 뮤지컬이란 장르를 알았고 관심이 많았지만 선뜻 결제하기엔 비싼가격과 과연 내가 그 가치만큼 즐길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래서 그동안 뮤지컬을 보지못했다. 내상황을 위안하려고 뮤지컬은 상류계급의(그 당시의 생각)고급스러운 문화생활이라 생각했고, 나의 상황과 비교하여..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식구들의 감상
2023. 1. 10.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