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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기사] 한겨레, 실업급여, 그 이상의 안전망을 원한다.
[한겨레] 오피니언칼럼 실업급여, 그 이상의 안전망을 원한다 등록 2023-07-17 18:50 수정 2023-07-18 02:41 [세상읽기] 김혜정 |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지난 12일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실업급여 제도 개선 공청회’는 모욕과 혐오 생산의 장이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내뱉은 ‘시럽급여’라는 언설이 언론을 뒤덮었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사치’나 ‘과도한 복지’로 둔갑시키는 언설은 보편적 복지를 축소·폐지하고 무한경쟁주의를 확대하려는 이들의 단골 메뉴다. 이때 시민 중 특정 계층이 타깃이 돼 조롱을 받는다. 여기서 ‘이름 붙이기’(네이밍)가 이뤄지는데, 그 단어는 ‘프레임’이 되어 공론장을 휘젓고 보편적 인식과 공감대를 파괴한다. 국민의힘 공청..
열림터가 만난 고민들
2023. 10. 3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