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퇴소자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쉼터퇴소자
- 보리
- 생존자
- 성폭력피해자쉼터
- 또우리모임
- 또우리폴짝기금
- 성폭력피해자
- 새날을 여는 쉼터
- 핑체
- 아동성폭력
- 성폭력
- 또우리
- 쉼터퇴소인
- 청소녀
- 쉼터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자립
- 세계여성쉼터대회
- 한국성폭력상담소
- 폴짝기금
- 열림터다이어리
- 국제컨퍼런스
- 소식지
- 성폭력피해생존자
- 친족성폭력
- 붕붕
- 캠프
- 열림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12/13 (1)
열림터
[폴짝기금] 2024 참여자 인터뷰 : 곧 만나게 될 딸 축복이를 기다리며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12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열 한 번째 인터뷰는 햇님입니다. 2024 또우리폴짝기금 인터뷰⑪ - 타일을 충분히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은희: 작성해주신 자립 생활/자립 준비 계획을 잘 살펴보았어요. 작성해 준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더 구체적으로 요즘 근황을 물어보고 싶어요. ☀️햇님: 퇴소 이후 현재의 남편을 만나서 가정을 꾸렸어요. 가정주부로 집에서 열심히 밥하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이사도 예정되어 있고 8월에 출산 예정이라 하루하루 기대되고 떨리고 두근대는..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자립의 과정을 '폴짝!'
2024. 12. 1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