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성폭력피해자
- 캠프
- 친족성폭력
- 퇴소자
- 성폭력피해자쉼터
- 또우리
- 한국성폭력상담소
- 또우리모임
- 소식지
- 열림터다이어리
- 성폭력
- 쉼터퇴소인
- 보리
- 자립
- 청소녀
- 붕붕
- 세계여성쉼터대회
- 폴짝기금
- 국제컨퍼런스
- 성폭력피해생존자
- 열림터
- 아동성폭력
- 또우리폴짝기금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쉼터
- 쉼터퇴소자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새날을 여는 쉼터
- 생존자
- 핑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백운산 둘레길 (1)
열림터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오고 열림터 식구들은 유쾌하고 즐겁게 여름캠프를 다녀왔어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과 주말도 출근하는 직장인이 함께 하는 1박2일 일정이 생각처럼 쉽게 조정되지 않더라구요.^^; 산천을 쑥대밭으로 만든 폭우때문에 처음 계획했던 레프팅은 아쉽게도 취소하고 ㅠ.ㅠ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우리들의 2011년 여름캠프를 왁자지껄하게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집(열림터)와 학교, 직장을 벗어나 자연을 만나고 체험하면서 스트레스는 저 멀리로 날려버리고 맘껏 웃고 즐겼던 에너지가 충만했던 시간들을 사진과 소감으로 함께 추억해봐요^^ 팬션에 짐을 풀고 해변까지 논밭을 따라 걸어가는 발걸음이 깃털처럼 가볍네요.(선생님들 양손은 간식으로 무겁지만...) 튜브에 몸을 ..
사는 이야기
2011. 8. 29.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