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Tags
- 또우리
- 한국성폭력상담소
- 생존자
- 보리
- 열림터다이어리
- 성폭력피해자
- 소식지
- 열림터
- 쉼터
- 붕붕
- 아동성폭력
- 성폭력피해자쉼터
- 핑체
- 쉼터퇴소인
- 청소녀
- 또우리모임
- 캠프
- 또우리폴짝기금
- 퇴소자
- 친족성폭력
- 쉼터퇴소자
- 국제컨퍼런스
- 폴짝기금
- 성폭력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자립
- 새날을 여는 쉼터
- 세계여성쉼터대회
- 성폭력피해생존자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0/02/25 (1)
열림터
열림터에서 보내는 1월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설렘과 기대 속에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새 1월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시작하기 좋은 1월, 회원님들의 새해맞이는 어떠셨는지요?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다짐과 도전으로 분주하고,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 맞이로 모두 바쁜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1월은 맘 편히 보내고 다가오는 2월에 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지요. 열림터 생활인들도 기대와 도전의식을 가지고 2020년을 맞이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생활인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늦잠을 자는 등 모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고, 학원과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도 했습니다. 피부미용학원에서 직업훈련을 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생활인은 곧 다가올 자격시험을 앞두고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인이 되는 생활인은..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2020. 2. 2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