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립
- 퇴소자
- 성폭력
- 쉼터퇴소자
- 성폭력피해자
- 또우리모임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열림터
- 청소녀
- 국제컨퍼런스
- 보리
- 소식지
- 쉼터
- 성폭력피해생존자
- 쉼터퇴소인
- 친족성폭력
- 캠프
- 아동성폭력
- 세계여성쉼터대회
- 폴짝기금
- 생존자
- 또우리폴짝기금
- 열림터다이어리
- 붕붕
- 새날을 여는 쉼터
- 한국성폭력상담소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성폭력피해자쉼터
- 핑체
- 또우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0/05/29 (1)
열림터

열림터 또우리 자립지원기금 '폴짝기금' 사업이 처음 시작됩니다! 기금 신청은 지난 5월 8일에 마감되었어요. '폴짝기금' 사업 첫 해인 올해, 총 7명의 또우리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또우리들과 열림터가 폴짝기금 사전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또우리는 돌고래입니다. 돌고래와 열림터의 수수가 만나 폴짝기금 사전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수수: 돌고래는 몇 년도에 열림터에서 생활했나요? 돌고래: 그게 헷갈리는데, 2010년? 2011년? 10년 되었네요. 제가 알던 선생님들은 열림터에 안 계세요. 수수: 어떻게 지내세요? 돌고래: 돈 벌고 있어요. 그리고 혼자 지내구요. 남자친구랑 작년에 헤어졌어요. 혼자 있는게 되게 힘들더라구요. ‘혼자 있는 걸 연습하는 시간인가보다’, 해요. 집에 있을 땐 혼자 있..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자립의 과정을 '폴짝!'
2020. 5. 2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