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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3/02 (1)
열림터

언제나 열림터에 다정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민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쌀쌀한 바람과 함께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열림터는 설날을 맞아 맞세배와 만두빚기를 했습니다. 사전에 따르면 세배는 섣달그믐이나 정초에 ‘웃어른’께 인사로 하는 절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열림터는 활동가와 생활인이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서로 맞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절을 할건지 논의하는 시간도 있었고요. 땡땡이는 숨겨왔던 요리실력으로 재료를 잘게 다져 만두소를 준비해주었습니다. 맛은 노코멘트이지만 다함께 만두를 만드는 건 재미있었어요! 남은 연휴에는 눈썰매장과 놀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눈썰매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2022. 3. 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