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국제컨퍼런스
- 아동성폭력
- 또우리모임
- 생존자
- 성폭력피해자
- 또우리
- 폴짝기금
- 소식지
- 성폭력피해자쉼터
- 붕붕
- 성폭력
- 친족성폭력
- 쉼터퇴소자
- 열림터
- 보리
- 한국성폭력상담소
- 핑체
- 성폭력피해생존자
- 또우리폴짝기금
- 세계여성쉼터대회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새날을 여는 쉼터
- 쉼터퇴소인
- 퇴소자
- 자립
- 쉼터
- 청소녀
- 캠프
- 열림터다이어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5/01/02 (1)
열림터
[열림터다이어리] 💌12월, 옆에서 서로 얘기해줄 수 있는 존재들⛄💞
안녕하세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열림터와 연대해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기엔 시국이 시국인지라 썩 기분이 나지 않더니, 새해를 앞두고 일어난 참사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혼란한 시기이지만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투명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길 원하는 모두의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연대의 마음을 담아 12월 열림터 다이어리를 보냅니다. 12월 열림터에는 산타가 다녀갔습니다. 편지를 카톡으로 남겼더라고요. 산타가 준 포근한 잠옷을 입고서 단체사진을 찍고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산타의 따뜻함을 마음에 간직한 채 한때 열광하며 흔들었던 응원봉을 들고 윤석열 탄핵 집회에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오전에 원예 프로그램을 하고, 오후에 응원봉을 들고 국회를 찾은..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2025. 1. 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