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열림터
- 새날을 여는 쉼터
- 성폭력피해생존자
- 한국성폭력상담소
- 아동성폭력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쉼터
- 퇴소자
- 쉼터퇴소인
- 핑체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성폭력
- 성폭력피해자
- 생존자
- 또우리폴짝기금
- 열림터다이어리
- 친족성폭력
- 쉼터퇴소자
- 폴짝기금
- 세계여성쉼터대회
- 또우리모임
- 캠프
- 붕붕
- 또우리
- 소식지
- 자립
- 국제컨퍼런스
- 성폭력피해자쉼터
- 보리
- 청소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손바느질 (1)
열림터
2박 3일 여름캠프 릴레이 후기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안성허브마을 이어서 쓰기 순서 : 거북, 이리, 햄스터, 보리, 혜은, 붕붕, 핑체 열림터는 세아선생님과 함께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캠프는 특별히 발도르프 교육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예술수업과 몸활동 등을 함께 했습니다. 각자 캠프 후기를 나눠 릴레이로 써보았습니다! 후후~ 재미난 연재~ 가는 길 / 거북 나는 마무리 정리를 위해 조금 일찍 도착했다. 사실 꼼꼼하지 않은 성격에 꼼꼼하게 챙기려니 마음이 급하다. 사무실에서 짐 정리하고 있으니 곧 세아샘도 오셨다. 세아샘도 나도 전날 잠을 잘 못자서 얼굴이 썩 좋지 않지만, 나는 세아샘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 졌다. 갑자기 흥미로운 생각들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는데, 샘과 함께 열..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
2008. 8. 1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