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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채아💃의 5월 또우리모임 후기 옷에 관련된 강의였어서 그런지 더더욱 관심 가서 참여하기에 좋았고 여러 체형 분석, 스타일 분석 등을 알 수 있어서 조금 더 생활에 필요한 부분들을 배운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옷은 생활에 너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기에 조금 더 관심 깊게 들을 수 있었고 여성 분들은 특히나 의류, 쇼핑, 코디에 더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에도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또 직접 참여 해볼 수 있는 활동들도 만들어주셔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한번 옷들을 돌아보니 교육을 듣고 바뀐 생각들도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이고 건강한 옷 생활을 할수 있을거 같아서 강의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통해서 또우리모임에서도..

바다🌊의 3월 또우리모임 후기 요즘 지지 받고 공감받을 곳이 필요했는지 반가운 또 우리 모임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봄나물, 파스타, 유부초밥과 과일을 나누면서 근황과 앞으로 자립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얘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동네친구들끼리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살림 정리 하기, 만들기 수업 같은 체험시간을 다음 또 우리 모임에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또 자기를 보호하고 주장하고 나에게 해로운 걸 알아차렸으면 좋겠다, 그런 걸 알고 싶다는 의견도 나와서 그런 활동을 해보면 참 좋을 거 같고 공감 되었습니다. 또우리 모두 1분기를 보내며 필라테스, 강사자격증 등 각자 하고 싶은 것과 미래를 잘 살기 위해 현재를 잘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었고, 나 또한 그렇게 ..

열림터에 든든한 비빌언덕,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열림터다이어리를 통해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주간시간에 생활인 지원과 치유회복프로그램, 회원/홍보를 주로 맡고 있는 감이 활동가입니다. 상담소에서 열림터로 팀이동 후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난로를 켤 때 왔는데 오늘은 벌써 선풍기를 켜는 뜨거운 계절에 진입했습니다.열림터에서 처음 보낸 5월은 참 다사다난 했습니다.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다녀온 심신회복 캠프가 정말 먼 일처럼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일들이 열림터 신입활동가의 5월을 다이나믹하게 만들었는지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가장 먼저는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이 있었습니다. "경계성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