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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 (160)
열림터
수다회에서는 열림이들이 영화 을 보고, 각자가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았습니다. 🦔RA세차장 씬만 기억나. 왜 거기서 그렇게 발악했는지 알겠더라. 시끄러우니까 그 안에서야 안전하게 울고불고 마음을 토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나는 친족성폭력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피해자라는 점에서는 공감이 많이 됐어. 🍋LE첫 장면이 너무 강렬했어. 영상미 없이 진짜 10대의 서툰 키스. 그리고 주인이가 남자애한테 주먹 날리던 장면도 생생하고.교장실에서 피해를 고백한 뒤 세차장에서 주인이 모녀의 뒷모습 보면서 ‘여기서 뭐 나오겠구나’ 감이 왔지. 세차장 씬 보면서 나도 엄청 울었어.주인이가 엄마한테 울분을 쏟아내고 엄마가 받아내는 모습이 나랑 엄마를 떠올리게 했거든.감독 코멘터리에선 그게 첫 폭발이 아니었..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2025년 마지막 인터뷰는 돌고래 입니다. 2025또우리인터뷰⑦ 재밌는 것에서 나아질 가능성 발견하기 👩🌾은희: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돌고래: 00학원 일은 퇴사까지 3일 남았고, 요가 강사와 피트니스 일은 기회 될 때 대강으로 가끔 해요. 이제 곧 휴가에 들어가는 것이죠! 👩🌾은희: 직장은 3일 후 쉬게 된다는 것이군요. 신청서에 보니까 춤을 배우는데 기금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것 같던데 구체적인 계획을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돌고래: 00 한 ..
2025년 12월 28일, 열림이들과 함께 뮤지컬 킹키부츠를 관람하고 왔습니다.“네 모습 그대로 살아” 라는 메시지를 힘 있게 전하는 작품으로,무대 위의 에너지와 음악, 이야기 하나하나가 오래 마음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서로 다른 존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다는 응원이 관객석까지 고스란히 전해졌어요.이번 관람 이후, 생활인 A의 후기도 함께 전해드립니다.공연을 통해 느낀 감정과 생각이 진솔하게 담겨 있으니, 함께 읽어주세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 날은 추웠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하루였다.입장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다. 역시 남는 것은 사진뿐!혹여나 공황이 올까 내심 걱정이 많았다.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야 했어서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입장해야겠다 마음을 굳게 먹고,그렇게 넉넉히 시간..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여섯 번째 인터뷰는 은서입니다. 2025또우리인터뷰⑥ 목표는 큰 후원자가 되는 것 🦊신아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은서 : 요새 oo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3월에 엄청 바빴고 5월에 다시 엄청 바빠질 예정이에요. 🦊신아 : 만족하면서 다니고 계신가요? 🧞♂️은서 : 월급과 월라벨을 따지면 할 말이 없지만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고 저 스스로가 기여하고 있다고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런 점이 확실하게 있으니까 괜찮은 것..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다섯 번째 인터뷰는 연호입니다. 2025또우리인터뷰⑤ 중요한 것은 삶의 질 🦊신아 : 연호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연호 : 학교에서의 사회생활이 저한테는 많이 맞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그리고 지금은 자활센터 근로 대기 중이에요. 🦊신아 : 그렇군요. 연호는 자립수당도 받고 있죠? 🎡연호 : 네 자립수당은 보육원 퇴소자여서 받고 있고, 자활센터 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여서 하게 되었어요. 🦊신아 : 연호는 이런 지원 제도를 잘 찾아서 이용하는 ..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네 번째 인터뷰는 진주입니다. 2025또우리인터뷰➃ 서울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신아: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진주: 00에서의 삶도 일도 적응했고 모든 것이 좀 단조로운 상태인 것 같아요. 🦊신아: 단조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요 안 좋은 것인가요? 👀진주: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익숙해지니까 신나는 것, 재밌는 것, 두근거리는 것을 찾아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서울도 다시 가고 싶고 그래요. 🦊신아: 그래서 머리를 탈색..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세 번째 인터뷰는 정은입니다. 2025 또우리인터뷰➂열림 유치원의 기억?! 🍀정은 : 열림터 퇴소하고 4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잘 지내다가 졸업을 얼마 전에 하고 취업 준비 중이에요. 전공이 00 쪽이었는데 4년 동안 공부하면서 적성에 좀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진로는 아예 다른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신아 : 어느 쪽으로요? 🍀정은 : 저 000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심리적..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유유입니다. 2025 또우리폴짝기금 또우리 인터뷰➁ 내 맘대로 돈을 써 볼 기회 🦊신아: 유유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유유 : 요새는 주 2회 엄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신아: 알바는 어떻게 하게 되었어요? 🐳유유 : 이전까지는 엄마에게 돈을 타 쓰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어렸을 때 엄마가 잘 못해줬으니까 지금 내가 위로금을 받겠다 약간 이런 생각으로. 근데 수술하고 나서 조금 오래 쉬었더니 엄마가 가게일을 혼자 하기 버거..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7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은수입니다. 2025 또우리폴짝기금 또우리 인터뷰➀ 두고 온 사진을 찾아오기로 한 은수 🧑🌾은희: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은수: 최근에 내일배움 카드를 신청했어요. 오늘 고용센터 가서 확정 쪽지 받아 은행에 내고 카드를 발급받을 예정입니다. 3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어요. 새로운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저한테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빠가 저한테 공부는 의미 없다고, 여자는 공장에 가서 일하면 된다고 오랫동안..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생활인 L입니다. 오늘은 바로~ ~활동가 두 배 이벤트~ ~*가 될 뻔했던 열림투어 후기입니다. 🚂☀️🚂☀️ 이번 여행지 경주! 경주하면 십원빵 이전에 한복이 있었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한복을 입는 것을 참으로 좋아했는데요. 현대의 옷으로는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태'가 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냥 한복은 서울에도 많이 있어 '경주에서 꼭 한복을 입고 말 테야!'하는 다짐까지는 없던 차에 뇌리를 스쳐간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신라'. 고려도 조선도 생활 한복도 아닌 신라 한복을 입고 경주 시내를 돌아다닌다? 이거 너무 느낌 좋지 않나요☺️ 그렇게 적극 어필을 한 결과 열림이 넷이서 신라 한복을 입고 경주 곳곳을 누비며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