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또우리폴짝기금
- 열림터다이어리
- 붕붕
- 쉼터퇴소인
- 국제컨퍼런스
- 퇴소자
- 폴짝기금
- 또우리
- 성폭력피해생존자
- 소식지
- 아동성폭력
- 쉼터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성폭력피해자쉼터
- 생존자
- 세계여성쉼터대회
- 성폭력피해자
- 청소녀
- 자립
- 핑체
- 새날을 여는 쉼터
- 친족성폭력 피해자
- 캠프
- 열림터
- 쉼터퇴소자
- 보리
- 성폭력
- 친족성폭력
- 또우리모임
- 한국성폭력상담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5/10 (1)
열림터

"여기, 캐리어를 끌고가는 청소년이 있어." 그 청소년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잠깐 여행을 갈 수도 있지만, 집다운 집을 찾아 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혈연가족은 화목하다는 말은 환상입니다. 그리고 그 환상은 '누구나 집에서 사는 게 편하지만은 않다'는, 그리고 누군가는 집을 나온다는 불편한 사실을 가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집을 나온 청소년에게 원가정 복귀, 혹은 시설 거주라는 협소한 선택지만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집다운 집에서 안전하게 살 권리입니다. 열림터는 집다운 집을 찾아가는 모든 청소년들과 연대하기 위해,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에서 만든 유튜브 채널,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 해보세요~ https://www.youtube...
열림터가 만난 고민들
2021. 5. 1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