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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10/26 (1)
열림터

가을 캠프 가기 전날부터 설랬고 짐을 싸고 화장을 하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거 같다. 짐을 다 싸고 열림터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은이 쌤을 만나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출발 할 때 2시 좀 넘어서 출발을 하고 리조트를 가는데에는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은거 같다. 버스에서 내린후 우리는(열림터 활동가,활동인들) 캐리어 짐을 다 가지고 터덜터덜 수영장을 갔다. 리조트 수영장은 내가 전에 가본 수영장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수영장에서 A랑 같이 둘이 다니다 흡연실을 가고 워퍼 슬라이드도 타고 이것 저것 하다 배가 곱아서 선생님들 있는 분식집으로 갔다. 그 분식 집에서 오뎅,치킨볼,쏘떡쏘떡,회오리 감자를 먹었다. 그 분식 집은 쏘떡쏘떡 맛집인게 맞는거 같다. 간단하게 음식을 다먹고 난뒤 B 언니..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식구들의 감상
2021. 10. 2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