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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6/09 (1)
열림터

🧚 열림터를 생각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5월은 어떠셨나요? 열림터는 늘 그렇듯 다사다난했습니다. 여전히 등교는 어렵고, 알바는 힘들고, 인간관계는 롤러코스터와 같지만… 그래도 매일 눈을 뜨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려운 것도 있지만 신나고 즐겁고 성취감도 느끼는, 그런 평범한 나날들입니다. 그럼 지난 열림터의 5월을 간략하게 공유해볼게요. 10회기동안 진행된 글쓰기 수업이 끝났습니다. 크고 작은 지각들이 있어 활동가들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주 지각한다니 수업이 듣기 싫은걸까?’ 그런데 생활인 A와 B가 글쓰기가 정말 좋고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모두 지각은 해도 항상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했더라구요. 생활인들은 글쓰기 수업에서 한 명의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2022. 6. 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