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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후기] 열림터 캠프 "소중한 추억, 일상의 뱃살" 본문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강릉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 경관, 그리고 다양한 관광 명소로 유명한 도시이다. 저희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강릉을 선택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서울역으로 출발 하였다 아침식사는 역근처에서 하게 되었다. 돈까스팀 한식 팀으로 나뉘어 졌다.
식사를 끝내고 KTX에서 2시간을 보낸후 바닷바람이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숙소는 강릉에 위치한 펜션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도착해 식사를 한 후 카페에가서 또 식사를 한 후 해안을 따라 산책하기로 결정했다.
강릉의 해안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명하다. 해안을 따라 걷다가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었다.
저녁에는 현지 맛집 감자감자 감자식당에서 감자를 먹었다. 정말 배터지는 하루였다. 그리고 또 식사를 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순두부 식사와 순두부 젤라또를 먹은 후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가서 식사를 했다. 정말 배가 터지다 못해 폭팔하기 직전이였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KTX를 탄 후 도착해서 또 식사를 하였다. 3kg는 거뜬히 찌웠다.
강릉 1박 2일 여행은 휴식과 자연을 만끽하고 뱃살을 늘리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아름다운 해안선, 일출, 명소들을 방문하면서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강릉은 다양한 관광 명소와 맛집들만 많으며, 편안하게 돼지가 될 수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일상의 뱃살이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었다.
마치 함께 여행하듯 세세한 후기를 써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