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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일기장
    사는 이야기 2008.05.23 17: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나 볼 수 있는 일기장에 일기를 쓰는 기분이 이렇지 않을까요?
    1달에 1번 쓰는 소식지도 끙끙거리며 쓰는 주제에
    감히 모두에게 공개되는 일기장을 쓰려니 떨리고 두렵기도 합니다.

    옆 자리에 앉아 있는 아름이 (마치 며느리가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 드려야겠어요 라는 광고처럼)
    블로그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글 쓰는 법, 사진 올리는 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뭐 배우기만 하면 잘 할 수 있다고 큰 소리는  쳤지만
    아마 여러차례 아름을 슬프게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름은 제가 너무도 당연한걸(아름의 입장에서) 질문하면
    '이런 거 물어보면 진짜 속 상해요" 하거든요.

    저는 이런 눈치밥에 주눅들지 않습니다.
    무식하지만 씩씩하게 글도 써서 올리고 사진도 찾아 올리고 하려구요...

    처음에 휴대폰 문자를 쓸때도 그랬고, 메일을 주고 받을 때도 잘 못해서
    곤란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문제없이 잘하게 되었거든요. 아직 이모티콘은
    잘 쓰지 못하지만 필요한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열림터가 어떤 곳인지, 우리 가족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분들은 언제든
    오셔서 우리 사는 이야기도 들어 보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도 해 주세요.
     이곳에서만은  열림터는 비밀의 집이 아닙니다.

    참, 어렵게 첫번째 글을 여는 저는  -사자-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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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 ^^
      언제든 환영이에요.
      속상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테니 언제든 찾으세요.

      2008.05.23 17:18
    • 프로필사진

      사자의 구들장이로군요. 오오오 뜨끈뜨끈

      2008.05.28 12:55
    • 프로필사진

      ^^
      오호라~~~~

      2008.05.30 22:09
    • 프로필사진

      너무 멋지구리!
      완전 기대기대기대하고있어요!

      2008.06.05 09:25
    • 프로필사진

      사자언니!! 진짜 멋쪄용~~

      2008.06.20 16:49
    • 프로필사진

      사진이 너무 예뻐요,
      사진 좀 퍼갈게요~ ㅎㅎ

      2010.01.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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