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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6/07 (1)
열림터

또우리모임 후기 햇님 열림터 퇴소 후 몇 차례 열림터 선생님들 만나 뵈러 갔었는데 또우리 모임은 처음이라 출발 전부터 긴장을 많이 한거 같다. 6시 30분까지 오면 저녁을 먹기 수월할꺼라 해서 예상 보다 일찍 출발해서 더 긴장 되었던거 같다. 열림터를 걸어오다보니 열림터 언니들과 다녔던 카페,골목들이 보여 추억에 잠겨 걸어오곤 한다. 요맘때부턴 열림터를 오는 길엔 활짝 핀 빨간 장미를 볼 수 있다. 처음에 열림터에 와서 길을 찾을 때 “난 이 장미 쫒아서 오면 열림터야 그래서 찾아올 수 있어!!” 라고 말하여 열림터 언니들과 웃으며 걸어 왔던 장면이 눈 앞에 그려졌다. 수수쌤께서는 쪽지에 질문을 적으라고 해서 순간 당황했다.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수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에 뒤엉켜 꽉차서 멘붕이 왔지만 ..
열림터 식구들의 목소리/또 만나요, 우리
2022. 6. 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