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성폭력피해생존자
- 또우리모임
- 친족성폭력 피해자
- 붕붕
- 또우리
- 쉼터
- 성폭력피해자쉼터
- 자립
- 청소녀
- 폴짝기금
- 국제컨퍼런스
- 친족성폭력
- 성폭력
- 아동성폭력
- 퇴소자
- 보리
- 소식지
- 핑체
- 열림터
- 캠프
- 열림터다이어리
- 새날을 여는 쉼터
- 또우리폴짝기금
- 세계여성쉼터대회
- 한국성폭력상담소
- 성폭력피해자
-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 쉼터퇴소인
- 쉼터퇴소자
- 생존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3/03/09 (1)
열림터
[열림터 다이어리 2월호] 💌안녕하세요. 파랑입니다.
열림터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월 1일부터 열림터에 재정 담당으로 함께하게 된 파랑입니다. 지난 총회를 기점으로 2년 2개월간 활동했던 여성주의 상담팀에서 열림터로 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요? (2022년에 1년 52주 중 24번 여행한 사람…) 2월 한 달은 열림터에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지낸 것 같습니다. 여행이라고 한다면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곳을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하잖아요. 옆 동네 상담팀에서 열림터로 자리 이동하는 순간부터 그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이 2년 넘게 봐왔던 열림터 활동가 동료들이 열림터 자리에서 보니까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새로운 곳에 입사한 기분, 새로운 곳에 여..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2023. 3. 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