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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12/07 (1)
열림터

열림터에서 보내는 11월 소식입니다. 연말에도 열림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첫눈을 보셨나요? 아직 비인지 눈인지 헷갈리지만, 추워진 날씨에 생활인들은 지난달 동계의류비로 산 따뜻한 패딩을 꺼내어 입었어요. 요즘 열림터의 가장 큰 숙제는 등교와 출근 같아요. 날씨가 추워져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진 탓일까요? 긴 코로나 시기에 답답함이 한계에 다다른 탓일까요? 학교를 보내고 한시름 놓을 때면 “땡땡이가 학교에 안 왔어요ᅲᅲ”하며 선생님께 연락이 오곤 합니다. 달라진 일상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들이 마음의 파도를 타는 사이에, 드디어 모든 청소년 생활인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혈기왕성한 이들을 흔들리는 동공으로 바라보던 활동가에게도 희소식입니다. 길을 ..
사는 이야기/열림터 다이어리
2021. 12. 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