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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2025 또우리자립지원 폴짝기금폴짝기금은 또우리(열림터 퇴소생활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이에요. 자립의 과정에서 또우리 자신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합니다.폴짝기금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만들어 봐요! 1. 지원 안내지원 내용: 교육, 여행, 문화생활, 병원, 운동, 물건구매 등 ‘나’를 위한 지출지원 대상: 열림터를 퇴소한 지 1년이 지났고,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또우리* 2024년 폴짝기금 사용자는 신청 불가능지원 금액: 1인당 80만원사용 기간: 2025년 6월 1일 ~ 10월 31일* 기간 내 지원금 전액 사용 2. 신청 안내신청 기간: 2025년 4월 4일(금) ~ 4월 23일(수) 9시신청 방법: 신청서 작성 후 yeolim@sister..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다정한 후원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위밋업스포츠에서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후원을 해주셨어요! 위밋업스포츠에서 2025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부 클래스 및 기부런 행사를 진행하시고 행사 참가비 전액 및 위밋업스포츠 기부금을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에 후원해주셨습니다.보내주신 후원금은 열림터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성폭력피해생존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됩니다.감사합니다.*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3월 또우리모임에 초대합니다 🍓 언제 | 2024.3.28.(금) 저녁 7시~8시30분 (6시30분부터 식사 가능) 🍋 어디서 | 개별 안내 🍓 봄을 맞아 딸기와 레몬으로 과일청을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또우리모임 설문조사 결과와 1년 계획을 함께 살펴봅니다 🍋참여방법 | 개별 안내 🍓문의사항이 있으면 열림터로 연락 주세요 (이메일: yeolim@sisters.or.kr)
🍀열림터에서 보내는 2월 소식입니다🍀 열림터와 늘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가 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동안 이어졌던 긴 추위가 물러가고, 이번 주부터는 봄에 성큼 다가온 날씨네요.올해 봄은 예년보다도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는데 다들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입활동가 봄눈별의 입사를 축하합니다~! 2월의 첫날에 열림터는 새로운 야간 활동가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레와 같은 박수👏) 봄눈별 활동가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열림터 야간활동가로 오고, 기존 야간 활동을 했던 제가 주간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저는 상아 활동가입니다!) 새로운 이를 동료로 맞이하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지 2주일이 지났네요! 야간에서 ..
열림터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며 1월의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설날' 하면 떡국, 새배, 친척어른이 주는 용돈 이런 것들이 떠오르시지요?열림터의 아침도 설날을 맞아 평소와는 조금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식탁엔 떡국과 전, 나물 등 명절 음식이 차려졌습니다. 활동가가 캐슈넛으로 만든 비건 떡국도 같이 맛보았어요.상담소의 오매 활동가도 식탁에 같이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쉬겠다', '1인분만 먹겠다' '가출을 5번만 하겠다(?!)' 등 서로의 새해 목표도 나누었고요,활동가들은 요즘 유튜브 등에서 인기가 많다는 콘텐츠를 새롭게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떡국을 먹고 나서는 서로에게 세배를 하고 덕..
열림터는 1994년 9월 14일에 개소했습니다. 사진전 중 "1994. 열림터 문 열다" 그로부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어느덧 서른살이 되었네요. 열림터는 2024년 9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서른 살 생일잔치를 왁자지껄하게 진행했습니다.잠시 그 날의 분위기를 보여드릴게요. 집에 온걸 환영해요 포스트잇 참여코너 "어느 야간활동가의 고민" 포스트잇 참여코너 "솔직당당하고픈 생활인의 고민" 는 생활인들이 호스트(Host, 주인)가 되어 자기 공간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비록 30년동안 열림터가 4~5번의 이사를 했지만, 집은 달라져도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분위기는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양입니다.방문해주신 분들에게 열림터는 여전히 익숙한 공간이자 추억이 가득한 공간..
사실 저는 초연 을 4번 본 사람입니다.그래서 재연이 올라온다고 했을 때,'아 꼭 봐야지!' 했는데 열림터 연말 행사로 뮤지컬 관람이 있다는 거예요!원래 다른 극을 보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선생님께 적!극! 어필하여 뮤지컬 의 티켓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 왜 적극 어필을 했냐면 이 극의 주인공이 '엘리자베스'였거든요.우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대학원생인 남친과 결혼에 골인!10년간 살던 뉴욕을 떠나 남편 박사학위만을 바라보며 뒷바라지.하지만 결국... 학위 실패, 결혼생활 실패로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돌싱 여성입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뉴욕으로 돌아온 뒤의 선택에 따라 '리즈'와 '베스'로 살게 되는데,이 삶의 과정들을 열림이들과 함께 꼭 보고 싶었어요. (스포를 좀 하자면) 내일 모레..
안녕하세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열림터와 연대해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기엔 시국이 시국인지라 썩 기분이 나지 않더니, 새해를 앞두고 일어난 참사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혼란한 시기이지만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투명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길 원하는 모두의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연대의 마음을 담아 12월 열림터 다이어리를 보냅니다. 12월 열림터에는 산타가 다녀갔습니다. 편지를 카톡으로 남겼더라고요. 산타가 준 포근한 잠옷을 입고서 단체사진을 찍고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산타의 따뜻함을 마음에 간직한 채 한때 열광하며 흔들었던 응원봉을 들고 윤석열 탄핵 집회에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오전에 원예 프로그램을 하고, 오후에 응원봉을 들고 국회를 찾은..
폴짝기금은 열림터를 퇴소한 생존자('또우리')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올해는 12명의 또우리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어요. 자립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과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또우리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열 두번째, 마지막 인터뷰는 은율입니다. 2024 또우리폴짝기금 인터뷰⑫ - 퇴소자에게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 꼭 필요해요 👩🌾은희: 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은율: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지내요. 지역에 시합이 있을 때 만 해요. 따 놓은 자격증도 있는데 그쪽으로 일이 잘 안 풀려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어요. 👩🌾은희: 소속된 구단이 있어요? ⚾️은율: 00이에요. 시급은 다른 곳에 비해 높은 편이고 주급으로 받고 있어요. 👩..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크리스마스 당일입니다.저는 크리스마스를 좋아합니다.겨울을 온통 긴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할 정도로요.근데 어쩐 일인지 열림터에서 일을 하고 크리스마스 숙직만 벌써 3번째입니다.집에서 아직 잠들어 있는 동거인과 반려견에게는 아침 일찍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고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섰습니다.아쉽지만 오히려 좋아- 정신으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열림이들과 즐겁게 보낼지 머리를 굴려봅니다. 일단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합니다.얇은 잠옷만 입고 돌아댕기며 춥다고 하는 열림이들에게 따수운 누빔 잠옷을 준비했습니다.두꺼워진 잠옷의 두께만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좋은 꿈만 꾸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심심잡화점에서 주신 귀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