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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는 이야기 (142)
열림터
안녕하세요, 열림터 후원자님들!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림터에서는 ‘가훈’ 및 새해 다짐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공식 설맞이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열림터 활동가인 수수와 상아가 대화를 나누다가 여느 때처럼 열림터 ‘가훈’인 무탈평안을 인사처럼 나누었고, 거기에 상아가 ‘ 무탈평안을 진짜 써붙입시다!’ 라고 했고, 수수가 다시 ‘설맞이 프로그램으로 할까요!’ 제안하였고, 노빠꾸 상아가 ‘너무 좋고 웃기고 재밌다!’ 맞장구쳐서! 그렇게 마련된 (최고의) 프로그램.. 생활인들은 언제나 그랬듯 ‘귀찮아’ 하는 반응이었지만 그들의 잠들어 있는 ‘새해다짐’ 세포를 깨워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실현시킬 수..
겨울이 “나 여기 있다”라고 하며 매서운 추위를 맛보여 주고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깜짝 눈과 추위에 잘 계시는지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은 아주 큰 일이라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열림터의 12월은 무지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12월1일 한해보내기 행사에 열림터 생활인들도 참석하여 살림장만을 위해 열심히 경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줄넘기도 하고 림보도 하였습니다. 열림터의 모 활동가가 림보를 하는 것을 보면서 허리가 꺽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본인도 자신의 허리가 그렇게 휘어질줄 몰랐다는 후담입니다. 마지막으로 힘자랑하는 팔씨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트리장식도 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아 외식도 하였습니다. 또한 바쁘게 진행된 프로그램 “즉흥연극”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열림터 또우리 하나께서 연대의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
또우리가 홈파티에 초대를 했다. 워낙 똑소리 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친구라 과연 뀨(구구)홈은 어떨까 기대가 되었다. 또우리의 홈으로의 초대는 처음이라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선물은 뭐로 준비할까 고민을 하다가 취향을 물어보고 내 마음에 만족한 선물을 들고 구구의 집에 도착하였다. 음식을 준비하며 집은 평소와 같이 늘어져 있다며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었다. 구구의 집은 생각보다 멋졌다. 구구 또래들이 부러워할 거실, 침실. 옷 방. 냉장고 등 가전이 자리하고 있는 작은 방까지 아늑한 홈이었다. 거실의 TV화면에는 파티에 어울리는 영상과 재즈 음악까지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또 다른 초대 손님은 같은 시기 열림터에서 함께 생활했던 또우리 율이다. 장염 때문에 지하철에서 화장실 들렀다 오느라 늦는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전다미님께서 연대의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심심잡화점과 미씨유럽 옥혜숙매니저님께서 도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위밋업스포츠에서 세계 소녀의 날 기념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열림터 또우리 마미께서 상담소 런치타임과 생일기념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입니다. 미씨유럽 옥혜숙 매니저님께서 가을맞이 깜짝! 담요후원을 해주셨습니다.🥰 - -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 지원은 물론 또우리를 위한 폴짝기금, 자조모임, 명절선물 등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생활인은 입소자, 또우리는 퇴소자를 부르는 말